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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닮고 싶다 !
사람은 누군가를 닮고 싶은 마음에 꿈을 품게 되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이 시대에는 누군가를 본받는 다는 것, 닮고 싶다는 대상을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든 듯하다. 그러기에 이제는 특별한 대상을 찾아 본받고자 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무관심하게 살았던 일상 속에서 오히
koaspora
2024.07.17 10:34
편집위원
영원한 것은 오직 한가지
이사야 40:5-8 5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신의아들
2012.12.19 09:14
편집위원
Copy 하지말고 진리를 말하라..
오래 전 일이다. 신학을 공부하던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그 때만해도 참 배고픈 삶을 살았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훈련을 받았음에도 지금도 배고픈 것을 잘 참아내지 못할 때가 가끔 있는 것 같다. 종로 5가 거리에 식당들이 양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때가 되면 분주한 발걸음들이 식당문을 부지런
신의아들
2012.12.13 14:59
편집위원
영화 속에서 보이는 이 시대의 자화상
영화 속에서 보이는 이 시대의 자화상 근 몇 년 사이에 상영된 한국 영화에서 특징적인 점 한 가지는 과거에 비해 공권력(경찰, 검찰, 정치가, 사법기관 등)의 부패가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 , , , , 등과 같이 문학적인 상상력에 기반을 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와 그리고 과 같이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영화적인
최성수 편집위원
2012.04.06 06:00
편집위원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와의 싸움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 의해 통치되는 것이다. 성경 마 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인간에게 맡기셨고, 인간들을 통해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
윤석영 편집위원
2011.11.04 06:42
편집위원
콜리를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것 중에 농장안에서 뛰노는 말이나 양들을 이 곳 호주에서는 종종 경험할 수 있다. 언젠가 학생들과 새순수양관에 수련회를 간 적이 있다. 그런데 그곳에서 콜리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란 존재는 주님께 어떤 존재일까? 콜리를 통해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드넓은 농장에 말들이 마
윤석영
2011.08.18 12:21
편집위원
하늘로부터 임하는 원한
오늘 본문 중 7절에서 예수님께서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택하신 자들, 즉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원한을 갖고 있는 자들이며, 하나님은 그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받아들
백봉태
2011.07.21 20:52
편집위원
무엇이 보이느냐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치유사건에서 특이한 점은 예수님께서 두 번에 걸쳐 안수하심으로 소경의 눈이 완전히 뜨이게 된 점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처음 안수해 주었을 때는 그의 눈이 뜨기는 했는데 사람이 걸어가는 것이 마치 나무들이 걸어가는 것과 같이 아직 분
백봉태
2011.07.08 10:43
편집위원
책임감과 소명감
목회에서 흔히 제기되는 질문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주의 일을 할 때 필요한 것은 책임감인가 소명감인가?’일을 하다보면 실제적으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어느 것을 더 우선하고 또 중요시하느냐에 따라서 목회의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양자에 대한 목회자의 입장은 분명해야 하고 또 목회 사역에서 중요하
최성수 편집위원
2011.06.26 19:24
편집위원
고무줄 영성
고무줄 영성 ‘고무줄 몸무게’란 체중의 증가와 감량의 변화가 마치 고무줄과 같다는 것을 일컫는다. 주위의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카멜레온을 떠올리게 한다. ‘고무줄 몸무게’로 연상되는 사람은 영화배우 설경구다. 그는 ‘오아시스’와 ‘실미도’를 찍을 때 야윈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6시간 이상씩 걸었다고
최성수 편집위원
2011.06.18 08:28
편집위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은 3년의 공생애 사역이 다 마쳐져 가는 시점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런 베드로의 대답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백봉태
2011.06.15 14:05
편집위원
디아스포라를 통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
지난 25년간을 조국 대한민국에서 목회 현장 가운데 있으면서 많은 시간들을 청소년 사역에 투신하였다. 아무 것도 없었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면서 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의 사역을 뒤로하고 호주 시드니에 정착한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 땅에서 내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무엇일
코아스포라
2011.06.02 10:56
편집위원
교회가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면? 어떤 사역을 해야 하는가 ?
교회는 더 이상 교회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떤 사역을 해야하는가? 교회가 이미 교회 멤버가 된 성도들을 위해 존재했던 과오들을 과감히 벗어 던져야만 한다. 거기에 집착할 때 기득권이 나타
신의아들
2011.06.01 21:20
편집위원
“양이 사람을 먹어치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토피아는 실제로는 모어 자신이 원하는 영국의 이상적인 국가를 상정한 것이며, 책의 곳곳에는 당시의 영국을 풍자한 흔적들이 있다. 토마스 모어의 삶 자체를 놓고 본다면 그는 보수적인 인물로 당시 유럽을 뒤흔들었던 종교개혁도 거부했다. 영국 내에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었고, 대법관을 역임하기도
코아스포라
2011.05.25 16:49
편집위원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이 제공한 선물
“‘카리스마’라는 말은 1세기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생겨났고, 3세기 말 무렵에는 교회 내에서 종교적인 개념으로서의 중요성이 잠시 감소되었다. 여러 세기 동안 카리스마라는 말은 간혹 모습을 보였을 뿐 수면 밑에 가라앉아 있다가 20세기 초에 막스 베버(Max Weber)의 사회학에서 다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
코아스포라
2011.05.25 16:45
편집위원
“한국적 상황에 맞는 정의가 없다”
“오 하나님, 굶주린 자들에게는 빵을 주시고, 빵을 가진 우리에게는 정의에 대한 굶주림을 주소서.” -어느 라틴 아메리카인의 기도온전한 복음과 총체적 선교에 목말라 하는 한국교회에서는 성경적 세계관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는 책이다. 책이 쓰여진 시점은 냉전시대였고, 기독교적
코아스포라
2011.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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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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