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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의 정치 현실을 바라보며...
지난 2년동안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기 그지 없는 조국의 정치적 현실을 바라보면서 미래의 대한민국이 걱정스러울 뿐이다.오랜 역사 속에서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온 국민이 결연히 일어서서 나라의 운명을 지켜왔다. 그러나 항상 정치하는 군상들은 그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군중
koaspora
2024.07.07 19:49
정치
거짓과 기득권의 카르텔이 무속과 연합하여 ㅠㅠ
2022년 3월9일은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을 선택하는 날이다.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 수많은 선거들을 지켜봤지만 이번처럼 답답한 마음을 느끼기는 처음인듯 하다. 신학적으로 정치신학분야가 아직은 개척단계이기에 특별한 근거를 댈만한 이론적 배경은 없지만,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너무도 답답한 마음으로 지면을 채워간다.
koaspora
2022.02.08 13:38
정치
두 개의 문
무관용의 정치와 그 결과(김일란/홍지유, 다큐멘터리, 15세, 2012) 경제 부흥을 기치로 내세워 대통령 당선 후 취임 직후부터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촛불 시위를 통해 혹독한 통과의례를 치른 MB 정권은 연이은 집단행동에 쐐기를 박는 의미에서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집단행동에 대해 무관용의 원
최성수 편집위원
2012.11.28 09:44
정치
국가와 종교는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
정교분리는 성경에 뿌리를 둔 중요한 사상이다. 구약 이스라엘에서 왕과 제사장의 역할 구분이 현대적인 의미의 정교분리와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근대로 넘어오면서 인류 최초로 정교분리 사상을 최초로 헌법에 표시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1789년 미국 연방 헌법 제정 당시에는 이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았지만, 17
이은창
2011.09.26 23:52
정치
‘주권’이 아니라 ‘헌법’, ‘복종’이 아니라 ‘언약’
제4회 기독소장연구자 컨퍼런스가 ‘기독교와 주권’이라는 주제로 8월 25일 청어람에서 열렸다. 종합토론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동대 이국운 교수는 근대국가의 세속적 주권론은 타자의 얼굴의 호소를 받아들이기보다는 타자의 얼굴을 없애버리는 선택을 강조했다고 비판했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성경의 ‘언약신학’을 기반으로 한 헌법
이은창
2011.08.31 19:43
정치
법치주의의 양면성
법치주의의 양면성(브래드 퍼만, 2011, 15세)
최성수 편집위원
2011.07.17 07:38
정치
대통령 하야 운동?
지난 대선 때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고 외치며 MB에게 손을 들어준 목회자들이 이제는 정책으로 인해 하야운동을 벌이겠다고 합니다. 교회는 국가에 충성하라며 불의한 정부에게 조차도 저항하지 못하게 했던 그들이 이제는 국가의 수장을 전복시키겠다고 하네요. 물론 사안이 이슬람의 확대와 관련된 것이라 다르긴 하지만, 그들의
최성수 편집위원
2011.06.18 07:55
정치
학문 없는 범인 베드로의 변신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이은창
2011.06.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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