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를 통한 정치행보...
국민주권정부의 발걸음이 기대가 되는 8.15 특별사면...
물론 정치적인 이견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안점은 민생사면이다.
그동안의 특별사면은 대부분 정치적인 사면이 주류였다. 그래서 각 정부들이 사면을 통해 얻은 정치적 유불리뿐이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에서는 민생회복을 위한 특별사면을 진행하고 있다. 참으로 반가운 행보이다.
국민이 주권이 정부 출범을 통해 국민들, 즉 백성들이 주인되는 살만한 세상이 만들어짐을 실감하고 있다.
이런부분까지 민감하게 여론전을 펼치며 이재명 정부의 증가세가 꺽였다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여름휴가 기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도 있음을 우리는 인지해야 한다.
이후로도 여전히 국민주권을 위해 달려갈 이재명 정부는 모든 발걸음이 역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고 있다.
이제부터는 모든 국민들이 각 자의 자리에서 국민주권 전부를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제 2의 한강의 기적 뿐만 아니라, K - 민주주의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