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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나눔의 현장

안젤리나졸리 편집위원 승인 2013.01.11 15:17 의견 0

어느날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을 통해 손님이 오신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안산시 고잔동 그린빌8단지 관리소장님과 단지내 통장님 부녀회장님 이렇게 세분이 이곳 그룹홈에 방문해 주셨고 가정내에서 아이들의 양육하고 보호하는 시설이 있음을 잘 모르셨던 것 같다. 차한잔을 하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시고 작은 사랑의 실천을 전하기 위해 한걸음 다가서 주신 세 분에게 정말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수건과 치약을 후원해 주시고 발걸음을 제촉하셨다. 추운날씨에도 이런 나눔의 손길을 통해 이세상의 꽁 꽁 얼어붙은 마음들을 녹여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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