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코아스포라를 향한 진심어린 자문들을 겸허히 받아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음을 다시 선포할 수 있는 기초를 세워가고자 한다.                                                 

  많은 세션들이 있지만, 사회의 가장 기본단위인 가정파트가 없음을 발견한 독자의 의견에 따라 이 세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이 지면을 통해 모든이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필자들을 모시고 하나님의 창조섭리 가운데 있는 가정의 의미와 가정의 사명, 목적등을 회복하고, 가정을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기초를 놓는 작은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격려, 그리고 동참을 기대합니다.

koaspora 윤석영 편집위원 with913@hanmail.net 윤석영 편집위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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