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같은 인생길 가는 동안

소망의 씨앗 품으며 바라보는 곳 있네

 

보좌로 부터 생명수 강 흘러

목마름 전혀 없는 영원한 안식처

 

드 넓은 품에 안으시며 눈물 닦아주실

내 아버지 계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