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항아리에 무엇을 담기 원하는가?

불신과  염려인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인가?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이지만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는

나에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지고,   그 안에서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