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미 편집위원
승인
2012.12.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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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신 대로
어디든 가는 종이 있습니다.
집이 없는데도
주님 말씀하시니 그저 갑니다.
.... ....
주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종을 위해
안전한 집을 마련하셨습니다.
종의 가족이 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종은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주님이 다시 떠나라시면 언제든 "예"하고 갑니다.
이 집은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는
주님의 종을 위해 마련해두신
아버지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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