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난 창을 바라보며

하루 세번씩 기도했던 것처럼

주님과의 만남을 날마다 사모하는 삶 되게 하소서.

이 땅의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자 되게 하소서. 

이 땅에 기도하는 자들을 더 많이 일으키소서.

이 땅이 열방에 주님의 빛을 비추는 나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