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트 보내기

윤석영 편집위원 승인 2011.08.26 23:04 | 최종 수정 2020.09.10 22:4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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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1일 (사)남북함께살기운동(대표 이동현 목사)을 통하여
북한의 신의주 학생들에게 공책 3만 권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보낸 공책을 보내는 데는
높은뜻광성교회(이장호 목사),
(사)좋은교사운동,
마산재건교회(양영전 목사)
TNF진리와자유에서 후원했습니다.
이 공책은 인천항을 출발, 중국 단둥을 거쳐,
단둥에서 육로로 신의주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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