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선교의 아버지인 William carey를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그의 건강한 사역 뒤에 바로 경건한 부모님과 오빠 carey를 향한 누이 carey가 있음을 아는 이들은 거의 없다. carey선교사를 향한 멈추지 않는 사랑과 쉼 없는 기도의 결과가 현지사역의 열매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William carey의 탁월한 사역의 열매가 바로 가족과 부모들의 귀한 삶의 결과라면 오늘 우리의 자랑인 선교사님들의 사역의 열매와 아름다운 삶의 열매는 바로 숨어 있는 부모님들과 가족들의 진득한 동역의 결과이다. 바라기는 이렇게 숨어 있는 동역자들의 크기를 더욱 몸으로 느끼는 7월의 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부모님들과의 함께하는 시간 차분히 준비합니다.

koaspora 윤순덕 편집위원 ysdmdaegu@hanmail.net 윤순덕 편집위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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