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여행, 뜨거운 기도회... 바다 건너 있던 북한주민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10분이면 수영으로 건널 수 있는 바로 저 곳에 우리의 동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주여! 속히 통일된 조국을 주옵소서!